尹 "지난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겠다…의료계, 국민 못 이겨"

우리는 유명인이 태어났거나 잠시 살았거나 학교에 다녔거나 하는 연고를 십분 살려 미술관이나 기념관을 짓고 마을 브랜드로 키워가는 사례를 목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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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외부 필진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.그러나 아무리 정책을 보완해도 외과 의사의 삶이 편하기는 어렵고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수입이 비급여분야 의사보다 나아질 수는 없을 것이다.